여기만 아니면 돼

"지금 산업군만 벗어나면 좋겠어요."

"현재 직무가 정말 안 맞는 것 같아요."

요즘 컨설팅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Anywhere But Here'

'여기만 아니면 돼'


하지만 이직의 재료는 철저히 경력입니다.

현재 경력과 완전히 다른 분야로 가는 것은 경력의 연속성이 망가짐은 물론, 연봉협상력도 같기 어려워요.


'경력직'에서 경력을 빼면, 중고신입과 다른 것이 없겠지요.

직무 관련성이 없다면요.

그래서 탈출이 아닌 선택으로서의 이직이 되어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EO 플래닛에서 다뤄봤습니다.


https://eopla.net/magazines/30522

여기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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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일 오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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