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딜라이트룸은 '트래픽을 매출로 바꾸는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온 회사입니다. 단순히 수익을 늘리는 데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 (=engagement 지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지속가능한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여러 실험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 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수익성은 interstitial 처럼 높지만, 유저의 거부감은 interstitial 대비 확연히 낮은 광고 지면"을 추가했는데요. 이를 통해 알라미 광고 수익이 30% 증가하는 의미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이 좋은 걸 저희만 쓸 수 없어서 ㅎㅎ DARO 플랫폼에 도입해서 원하는 앱 개발사들이 동일한 포맷의 광고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했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혹시라도 트래픽을 매출로 바꾸는 데 관심있는 DARO의 잠재 고객사가 계시다면, 개별적인 문의도 환영...)


https://daro.so/blog/new-ad-format-research-30-percent-revenue-growth

사용성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새로운 광고 형태 연구로 이룬 30% 매출 증대 | DARO

daro.so

사용성과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새로운 광고 형태 연구로 이룬 30% 매출 증대 | DARO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6월 2일 오전 5:3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