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는 부동산 프롭테크 스타트업 '두꺼비세상'이 보유한 아실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 인수하는 지분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네이버페이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작업은 마무리 단계로, 인수금액은 3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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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네이버페이, '아실' 300억원에 인수…부동산 프롭테크 영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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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네이버페이, '아실' 300억원에 인수…부동산 프롭테크 영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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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오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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