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을 휴가 전날 기분으로 살면, 짧은 시간에도 성과가 터진다 >

1.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늘어진다고 한다.

​2. 우선순위와 후순위를 명확히 정하지 않으면 모든 업무가 동일한 시간과 공간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업무도 동등하지 않다.

​3. 휴가 하루 전날에 일주일 치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놀랍지 않은가. 이것을 역 파킨슨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4. 주어진 시간이 소진될 때까지 늘어지지 않고 오히려 짧은 시간에 모든 일을 해낼 수도 있다.

​5. 하루에 두 번, 잠자리에 들기 전과 깨어나자마자 목표를 상기하고 매일을 휴가 전날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

#레버리지 📚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5년 6월 7일 오전 2:01

함께 읽은 게시물

< '다들 하니까'의 함정: 우리는 왜 내 판단보다 다수의 판단을 믿을까

1. 사람들은 현재를,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보여주는 지난 경험에 대한 솔직한 평가가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는 유용한 지침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더 보기

파우치는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총 68억5000만원의 누적 투자금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 더 보기

스타트업 파우치, 60억 투자 유치… 국내 첫 펫보험 전문사 설립 목표

조선비즈

스타트업 파우치, 60억 투자 유치… 국내 첫 펫보험 전문사 설립 목표

딥러닝/LLM 모델은 기본적으로는 Stateless한 상태지만, 대부분 프롬프트와 출력을 계속 되먹임하면서 작업을 이어가기 때문에 여러 턴으로 이루어진 태스크에서는 Stateful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In-context learning 이라고 합니다.


... 더 보기

100%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인수 대금은 116억 원에 이른다. 오아시스가 추가 운영자금을 투입해 변제할 예정인 미지급 입금·퇴직금 공익채권(30억 원)과 퇴직급여 충당 부채(35억 원) 규모를 감안하면 실질 인수 대금은 181억 원 수준이다.

... 더 보기

티몬 최종 인수예정자 '오아시스' 선정…인수대금 116억+α

뉴스1

티몬 최종 인수예정자 '오아시스' 선정…인수대금 116억+α

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최근 관계사에 공지를 띄워 “CB 투자자 만기 연장 이슈로 외부감사인이 ‘감사의견 거절’을 통보했다”고 알렸다. 왓챠는 2023년 기준 자본총계가 -796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CB 상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기업 존속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얘기다. 왓챠의 외부감사인은 “계속 기업 가정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의견을 거절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넷플릭스와 동시 출격했지만…토종 OTT 왓챠 존폐 위기

한국경제

넷플릭스와 동시 출격했지만…토종 OTT 왓챠 존폐 위기

국내 최초 ‘창고형 약국’이 성남에 문을 열며 약국 유통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