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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B-2 스텔스 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핵심 핵시설 3곳을 기습 공습했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지하 80~90m를 관통 가능한 초대형 무기 ‘벙커버스터 GBU-57’이 투입됐습니다.
이 폭탄은 무게 13.6t, 길이 6m에 달하며, 스마트 신관으로 내부 구조를 감지해 최적 지점에서 폭발합니다. 단일 기종인 B-2만 탑재 가능하며, 벙커나 지하 핵시설을 겨냥해 설계된 세계 최강 지하 관통 폭탄입니다. GPS 기반 유도 시스템을 통해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일반 폭탄처럼 표면에서 폭발하지 않고, 목표 지하 내부에서 폭발하여 파괴력을 극대화하는 구조입니다.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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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 오전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