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를 바꾸는 건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

1. 이름을 알고 있는 유명한 사람 아무나 몇을 골라 그들의 과거를 한번 들춰 보라.

2. 아마 대부분 유명해지기 전에는 상점의 점원이었거나, 외판원, 평범한 말단 직장인이었을 것이다.

3. 그들 역시 자기를 평범하거나 그만도 못한 신통치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들 역시 희망과 좌절 사이를 오락 가락 했을 것이다.

4. 인류의 역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역사이다. 평범과 비범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어떤 변화‘이다.

5. 역사가 인류 변천의 기록이듯, 개인의 역사 역시 변화의 기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날‘ 모두 평범에서부터 비범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6. 평범과 비범 사이에 존재하는 변곡점이 바로 우리가 찾고 싶어하는 포인트이다.

#그대스스로를고용하라 #구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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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4일 오전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