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는 '달바 축제'…누가 잘 파나 30~50배 기대 - 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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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락업 해제 물량은 전체 지분의 19%다. 이를 우리벤처파트너스가 운용하는 KTBN 13호 벤처투자조합(3.83%)과 KTBN 16호 벤처투자조합(0.65%)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의 코리아오메가프로젝트오호조합(2.94%) ▲NBH캐피탈의 달바신기술사업투자조합제1호(2.38%) 등 총 22개 투자조합 및 펀드가 들고 있다.
락업 해제 후 투자사는 대규모 차익이 가능하다. SLi 퀀텀 성장 펀드로 15만9786주(1.32%)를 보유한 SL인베스트먼트는 지분을 매도하면 약 300억원을 회수할 수 있다. 투자 금액(30억원) 대비 10배 규모다.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시세차익 목표는 약 50배다. 이외에도 HB인베스트먼트와 BSK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VC도 달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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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 오전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