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용실 신화' 준오헤어 블랙스톤에 매각 추진 - 매일경제
매일경제
국내 최대 헤어 미용 브랜드인 준오헤어가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블랙스톤에 매각된다. 세계적인 K뷰티 열풍을 타고 8000억원이 넘는 몸값을 인정받았다.
준오헤어는 현재 강윤선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강 대표는 50% 이상의 경영권 지분을 블랙스톤에 넘기는 대신 일부 소수 지분을 남기면서 경영에 계속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ttps://www.mk.co.kr/article/1135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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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오전 11:27
십
... 더 보기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면서 입소문이 났는지 계속 개설 요청이 이어지네요. 지난 3기가 7월 20일경에 끝났는데 개설 요청으로 인해 8월말에 4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재무재표를 통해 산업과 시장을 읽고, 기업과 사업모델을 파악하고, 나아가 나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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