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식음료(F&B) 프랜차이즈들이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마라탕과 탕후루 등 맵고 단, 특유의 자극적인 맛이 젊은이들을 사로잡으면서다. 중국 무비자 정책으로 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다양한 중국의 식문화를 접할 기회가 늘어난 것도 이유로 지목된다.


마라탕과 탕후루로 시작한 중국 음식 열풍은 최근 밀크티로 확산하는 추세다. 2022년 미쉐빙청을 시작으로 지난해 차백도, 헤이티 등 중국 밀크티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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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밀크티 프랜차이즈 몰려온다’... 빠왕차지, 韓 법인 설립

조선비즈

‘中 밀크티 프랜차이즈 몰려온다’... 빠왕차지, 韓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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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오후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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