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가는 일하면서 실수 같은거 안 하죠? 🤔"

"그러면 참 좋겠네요... 😇" 


일하는 방식도 수치적으로 완벽해야만 할 것 같은 직무 '데이터 분석가',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다들 실수투성이라는데..?


잘못 뽑은 데이터와 거친 세상과 동료들의 불안한 눈빛을 피해 위로받고 싶은 분석가를 찾습니다!


🗣️ 업무하면서 아찔했던 순간, 실수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실무에서 데이터 분석을 할 때 저질렀던 아찔한 실수, 창의적인 실수, 나만 아는 실수 등 여러분이 경험했던 다양한 실수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옛날 옛적 이야기도 좋고, 현재 진행형인 고민에 대한 사연도 좋습니다.
정말 트라우마로 남은 최악의 실수도 용기 내어 사연으로 보내주시면, 옆자리 분석가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작고 소중한 추억으로 바꾸어드릴게요 💝


🎙️ 데이터 분석 실수담 예시 모음.zip


  • Ex) 입사 초반에 예쁜 차트를 만든다고 컬러풀하게 꾸몄어요. 그런데 보고서를 발표할 때 디자이너 분께서 "색깔이 너무 많아서 정보가 하나도 안 보이네요..."라고 하더라고요. 데이터가 예술작품이 되면 안 된다는 것 그때 깨달았어요.

  • Ex) 분석 프로젝트 결과를 CSV로 저장해 공유했는데, 모두가 이상한 글자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인코딩을 ANSI로 저장해서, 한글이 죄다 ‘���’로 깨져버렸어요ㅠㅠ


✅ 유튜브 콘텐츠에서 사연이 소개된 모든 분들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데이터리안의 새로운 콘텐츠 '옆자리 분석가', 사연 보내기

👉 https://forms.gle/kGsote9ctX1PbEWx8


'옆자리 분석가' 지난 에피소드 다시 듣기

👉 https://dub.sh/e2Md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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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 오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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