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직원들이 성과가 나지 않는 방식으로 일할까?
ㅍㅍㅅㅅ
이 글은 성과 창출의 부담감이 있는 상태에서 구성원들은 안전함을 더 지향하고, 그렇기에 욕을 덜 먹는 선택을 하는 결과를 만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 안전감"이라고 말하죠. "구성원 상호 간에 서로 상처 받지 않고 자유롭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 그래서 두려움 없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지"를 뜻하는 것 같아요. 일단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큰 변화든 혁신이든 꾀하는 것. 이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20년 12월 9일 오전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