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성과 창출의 부담감이 있는 상태에서 구성원들은 안전함을 더 지향하고, 그렇기에 욕을 덜 먹는 선택을 하는 결과를 만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적 안전감"이라고 말하죠.
"구성원 상호 간에 서로 상처 받지 않고 자유롭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 그래서 두려움 없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지"를 뜻하는 것 같아요.
일단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큰 변화든 혁신이든 꾀하는 것.
이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