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어제) 유투브를 포함한 전 구글 | 커리어리

14일 저녁 (어제) 유투브를 포함한 전 구글 서비스가 일제히 먹통이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구글과 유튜브의 갑작스러운 장애에 전세계 이용자들은 당혹해하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유했는데, 그 중 한 구글 홈 사용자는 '덕분에 밤 시간 내내 불도 못켜고 있다'고 불평하기도 했습니다. 업무(Gmail, Google doc 등), 생활 (Google home, Google map 등), 그리고 여가 (Youtube) 까지 우리의 24시간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는 구글 서비스. 이번 해프닝을 통해 얼마나 많은 세계 인구가 구글이 구축해 놓은 생태계 안에서 살고 있는지, 즉 우리 삶이 그 안에서 통제되고 있는건 아닌지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Google's Apps Crash in Worldwide Outage

Nytimes

2020년 12월 14일 오후 8:56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 The key to good design at scale in this case? The right team. 2억 명의 유저를 위해 일하는 Netflix 디자인 팀이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은 바로 'Right team' 을 찾는 일. 👉🏼 넷플릭스 디자인 VP Steve Johnson은 좋은 팀을 꾸리기 위해 관련 전공 지원자들로만 고용을 제한하지 말라고 제안합니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프리랜서 아티스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TikTok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는 '마음과 열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 아티스트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보여주었던 작업물들을 단지 넷플릭스의 성향에 맞는 인터페이스로 변환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또한 Steven은 재밌는 예를 들었습니다. 이러한 채용 관행이 넷플릭스 서비스가 장르를 분류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한국 드라마를 한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외부인의 시각으로 봤을때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팀 안에는 이러한 콘텐츠들에 익숙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넘어 애청하는 팀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그저 한 카테고리로 묶는 것이 사용자에게 최선의 경험을 제공하지 않을것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재벌 드라마와 같은 보다 자세하게 장르를 나누어 보다 나은 검색/추천 경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How Netflix inclusively designs at scale for their 200M subscriber audience | Inside Design Blog

Invisionapp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