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사이드 VS 공급자 사이드 정보 전달] User-centric한 언어와 Maker-centric한 언어, 세 가지 본질적인 가이드라인. UX writing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게 과연 유저에게도 유효한 정보인가'이다. 종종 복잡한 제품을 만들고 어려운 정보를 전달하다 보면, 지식의 저주에 빠져 분명히 학습하기 전에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단어나 문장들을 쉽게 느낄 때가 있다. 그리고 저주는 아무런 배경 지식이 없는 유저들에게 어려운 말들로 커뮤니케이션하게 만들곤 한다. 지식의 저주란 <스틱!>에서 히스 형제가 고안한 말인데, 한 번 어떤 지식에 대해 알게 되면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 특히나 어려운 정보를 반복하여 학습하고 그 구조를 파악해낸 사람들은 초기에 학습했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기 어려우며, 심지어는 자신이 몰랐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곤 한다. 이는 특히 UX writing에서 조심해야 할 부분인데, 언제나 뉴비의 눈으로 정보를 바라보고 그들의 관점에서 정보를 가공해야 한다.

Writing to Attract Readers: User-centric vs. Maker-centric Language

Nielsen Norman Group

Writing to Attract Readers: User-centric vs. Maker-centric Language

2020년 12월 22일 오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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