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칼럼] '인재상' 대신 '조직상'을 생각하라 - 더나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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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간과 장소를 유연하게 조율하며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내는 것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조직의 목표가 생존이 아니라 성장이라면 결국 구성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상만 생각할 게 아니라, 우리 회사가 닿아야 하는 ‘조직상’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2020년 12월 26일 오전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