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세권' '호세권'...당근마켓은 왜 '붕어빵 지도'를 만드나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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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6일 오전 5:40
주머니속3천원, 붕수지리 등 겨울간식 어플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용자수가 너무 적어 안타까웠던 차에 당근마켓이 들어오네요. 지역커뮤니티를 점점 더 탄탄하게 강화시키고있는것 같아요.
그러게요. 갈수록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더 많아질 거 같습니다~
소비자와 함께 서비스를 완성하네요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드는 인사이트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슴속 3천원이라는 서비스가 먼저 있던거로 아는데, 문제는 없을까요ㅎㅎㅎ
아 그건 미처 몰랐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컬은 계속 성장할겁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은 오프라인에 속한 존재니까요 :)
네 맞습니다. 나즈가 있는 곳으로 움직이기 마련이지요~^^
가슴속3천원 개발자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이겠네요 🥲 그치만 유저가 많은 앱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하는 것은 당연한거겠죠 ㅎㅎ
그러게요. 저도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가슴속3천원도 계속 발전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