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렷한 비전이 중요한 이유 ] '비전'과 '미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왠지 잘은 모르겠고, 어렵고 먼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데요. 결국 회사라는 곳에 모인 구성원들이 함께 꾸는 꿈과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일 것입니다. 스타트업으로 조금 범위를 좁히고, 조금은 이상적으로 시선으로 본다면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고 동의하며, 그것을 달성하는데 기여하고픈 분들이 모여 계신거라 생각되구요. 비전과 미션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에 구성원들이 얼마나 얼라인되어 있느냐일 것 같습니다. 모두 같은 꿈과 방향을 보고 있다면, 목표에 대한 성과는 자연스럽게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고 쉽지 않겠지요 ☺️) 타다를 운영하던, VCNC 박재욱 대표님의 블로그의 글을 소개드립니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느낀 소회와 배움을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해주고 계신데요. 긴시간동안 한해도 빠진없이 꾸준함이 쌓였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글에서 느껴지는 깊이나 배울 점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작년은 VCNC에게는 더 잊지못할 한해였을 것 같은데요, 2020년 한 해를 돌아보며 꼽아주신 10가지 내용 중에 개인적으로는 아래 4번의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회사의 뚜렷한 비전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구성원들을 움직이는 구심점이 된다." --- (🚀 채용 광고)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에서는 동대문 패션 생태계를 기술을 통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디지털화하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글로벌까지 연결하려 하구요. 🚀 이런 동료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Product Manager(정보/연결, 커머스, 광고 플랫폼) - Backend(JAVA, RoR) / Frontend / ML / Dev-ops engineer - Product Designer / 데이터 분석가 - 사업 기획 / 해외사업 개발 & 운영 / 물류 기획 b2b 뿐만 아니라 b2b2c/글로벌 등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 중이고 📱 주도적으로 오너쉽을 갖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지향합니다 ☺️ 채용 더 알아보기 >> https://www.wanted.co.kr/company/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