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어렵다고 느끼면 제페토!] 📰 : 메타버스, 많이 들어본 말이죠? 요즘 3차원 가상현실에 들어가 친목 활동을 하고 심지어는 드라마까지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어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 가서 친구 사귀는 법, 드라마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가상현실 현장 리포트입니다. 🤩 : 요즘 테크와 엔터 뉴스에서 항상 등장하는 키워드, 메타버스. 아무리 읽어봐도 도통 잘 모르겠다 싶으면 링크 속 영상처럼 그냥 제페토를 해보시면 빠르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제페토는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원래 자회사인 스노우에서 2018년 8월에 런칭한 서비스입니다. 이후 2020년 5월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금새 빅히트, JYP, YG 등 국내 유수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에서 170억원을 투자유치 했습니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글로벌에서 메가히트한 엔터 사의 IP를 맘껏 제페토 월드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전략적인 투자라는 점이 이후 제페토의 포텐셜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최근엔 무려 글로벌 가입 유저가 2억을 돌파했다고 하네요. 뒤쳐지기 전에 모두 제페토 그리고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해야하는 이유는 이토록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