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나가는 모바일 앱들은 문구를 어떻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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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Writing을 잘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어떻게 대화체를 구사하는 것인지, 텍스트의 길이, 양, 크기를 각 디바이스별로 어느 정도로 세심하게 고려하는 것인지, 어떤 식으로 미리 고객이 겪게 될 문제, 이슈 등을 알려주고 그에 대해서 대응하는지, 이런 것들을 너무 잘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 Toss가 압도적으로 많이 선정되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서비스이긴 하구나 싶습니다.
2021년 2월 2일 오전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