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세우기 굿즈맛집 스타벅스 마케팅팀 인터뷰 최 | 커리어리

줄세우기 굿즈맛집 스타벅스 마케팅팀 인터뷰 최근 플레이모빌 굿즈를 또한번 터트리며 커피 프랜차이즈 굿즈 시장 전체를 바꿔놓았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굿즈 열풍을 이끈 스타벅스. 대부분 브랜드들의 굿즈 목적은 소비타겟인 mz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규 타겟 유입 & 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노린 마케팅 수단이다. 반면 스타벅스는 “연 매출 1조8000억원 중 10%가 머그·텀블러 등 MD(식품을 제외한 상품)에서 발생한다.”고 하니 어엿히 IP 비즈니스 아닌가. 그리고 역시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의 시작은 관심과 관찰이다. 또한 단순히 라이프스타일 만이 아니라 “바뀌는 지점”을 관찰한다는 점에서 이들이 타 브랜드보다 한발 앞설 수 있는 이율 짐작할 수 있다. 콘텐트 업계의 굿즈는 헤비유저를 타겟으로 “무료”로 나눠주는 단순한 홍보 굿즈이거나 아님 콘텐츠를 거의 그대로 매체만 다르게 옮긴 DVD, 블루레이, 책 등으로 한정적이다. 물론 디즈니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처럼 슈퍼 IP를 가지고 “제대로 삐까번쩍한” 머천다이징 사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콘텐츠와 핏이 잘 맞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판매하는 방법을 고민해볼만 하다. ✂️ 내용 발췌 ✂️ 스타벅스 마케팅팀은 회사 내에서 유일하게 100% 여성으로 구성된 팀이다. 최희정 팀장이 이끌고 있다. 최 팀장은 대박 행진의 비결에 대해 “누군가의 여자친구,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 살고 있는 여성의 눈으로 이웃을 잘 관찰하는 일상이 아이디어의 원천” 스타벅스 바리스타 출신 파트장부터 경력직 마케팅 전문가까지 다양한 경력자들이 모여 매달 아이디어 회의를 연다. 이들은 주말이면 아파트 단지와 전국 여행지, 쇼핑몰, SNS 등을 탐험하며 ‘지금 사람들에게 필요한 코드가 무엇인지’를 파악한다.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는 지점들을 잘 관찰하면 지금 우리 이웃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내 삶을 좀 더 나아지게 만드는 브랜드, 친구 같은 브랜드라고 여길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스타벅스 '옆집언니 전략'...매출 10% '굿즈'에서 나온다

Naver

2021년 2월 13일 오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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