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세대에게 소비는 돈을 주고 물건을 사는 | 커리어리

✅ MZ세대에게 소비는 돈을 주고 물건을 사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소비로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 MZ세대의 52%는 ‘친환경·비건 등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맞는 소비(미닝아웃·meaning out)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 마켓컬리는 배송 박스를 스티로폼 → 은박 비닐을 붙인 종이 박스 → 재생지 박스로 계속 교체하고 있다. 2019년에는 아예 포장을 연구·개발하는 팀을 따로 만들었다. - 테슬라의 세단형 전기차 ‘모델3’ 7675대 가운데 20~30대가 절반 가까운 3409대(44.4%)를 샀다. 보조금을 적용해도 4000만원 안팎인 고가 차량이다. 작년 이 차를 구매한 윤모씨(36)는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맘을 먹었다”고 했다. - 서용구 숙명여대 교수는 “MZ세대는 자신의 능력으로 비싸고 좋은 물건을 사는 것은 ‘공정하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명품을 사는 데 거리낌이 없다”며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보여주는 수단으로 소비를 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친환경·한정판... '휘소가치'엔 아낌없이 지갑 연다

Naver

2021년 3월 1일 오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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