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텐슨 교수의 ‘이노베이션 트랩’을 통한 현상 설명 점점 더 기업에서 급진적 혁신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Double S Curve’가 있어야 한다. 어느정도 성장해 정체기가 시작되면 다시 밑에서 파괴적 혁신 (disruptive innovation)을 이뤄 기업을 성장시켜야 한다. 조직 내에 스타트업을 만들어 스케일업(Scale-up) 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팀장에게 필요한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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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6일 오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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