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수정의 무한 반복, Figma(피그마)로 초기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writer. 한지유님 회사에서는 만들어진 디자인 시스템을 이용하게 되고, 구축해보진 않았는데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앱이었지만 [모든 화면 디자인 > 컴포넌트별 모음 > 이후 시스템 구축] 프로세스로 진행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누락되는 요소들도 생기고, 예외 케이스들도 여럿 발생해 일원화 하는데 공수가 꽤 들었습니다. 피그마는 텍스트 박스 크기 조절이 상대적으로 까다롭더라고요. 다음 번에는 와이어프레임을 협업하는 모두와 공유 후에 ui를 잡기 전 폰트, 컬러, 에셋을 먼저 정리하고 디자인을 들어가고, 이후에 디자인 시안을 잡아가며 버튼 스타일과 탭 등을 일원화하는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해보려 합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초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피그마의 기능을 정리한 아티클을 발견해 공유합니다. 초급으로 텍스트, 컬러, 이펙트, 에셋을 스타일 등록하는 기능과 고급으로는 피그마의 auto layout, vaiants 그리고 그외 꿀팁들을 정리한 아티클입니다.

디자인 수정의 무한 반복, Figma (피그마)로 초기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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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오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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