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브랜드 ‘눈높이’로 알려진 대교는 지난해 사상 첫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교의 영업손실은 286억원이다. 적자를 낸 것은 1986년 대교가 설립(법인 전환)된 이후 처음이다. 대교는 매출의 90% 이상이 방문 학습지와 러닝센터 등 교육서비스에서 나온다. 다른 곳보다 충격이 더 컸던 이유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학습지 시장이 타격을 받으면서 교원·웅진·대교의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하락. 모두 부랴부랴 디지털 전환에 올인.

교원·웅진·대교, 에듀테크로 반전 모색

Naver

교원·웅진·대교, 에듀테크로 반전 모색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3월 15일 오전 1: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