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기록습관 챌린지 첫 번째 이야기🔍] 200여 명의 참여자와 함께 달리고 있는 커리어리의 기록습관 챌린지! 3월 1주차 챌린지의 소식을 정리해서 전해드려요. 💡3월 1주차에는 챌린지 내에서 무려 122개의 게시물이 공유되었는데요. 마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프로듀서, UX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창업가… 글로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자기소개와 함께 각자의 인사이트풀한 기록을 남겨주셨답니다!(와글와글 슬랙방) 💡한 주에 4개 조의 게시물이 푸시로 발송되지만, 챌린지가 시작된 3월 1주에는 2개 조의 기록만 푸시로 발송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주 동안 "추천 수 300, 공유하기 130회"를 훌쩍 넘어버렸어요🚀✨ 💡 푸시 발송된 게시물 미리보기 - "마이크로인플루언서(팔로워 1천명~10만명)들 트위터 데이터를 분석해보고, 가상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실험을 해본 결과 "팔로잉"이 적을수록 사람들의 참여도(좋아요, 리트윗 등)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디터 람스의 유명한 철학은 바로 'Less But Better'라는 한 문장입니다. 적을 수록 좋지만, 반드시 그것이 더 나아져야 하는 방향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IT 분야의 뉴 노멀은 무엇인지, 그 뉴 노멀에 발맞추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블로그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이외에도 참여자 분들에게 반응을 얻은 게시물들을 블로그에 담아놨답니다✍ 3월 2주차, 기록습관 두 번째 이야기도 곧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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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6일 오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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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M으로 매우 복잡하고 복합적인 작업이 들어가는 실서비스를 꽤 오랜 기간 해 온 입장에서, 요즘 말하는 콘텍스트 엔지니어링도 사실 매우 옛말이고, 현재 LLM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은 뭐랄까.. 명칭을 붙이자면 플로우 엔지니어링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