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 화려한 변신! 요즘 가장 뜨는 분야가 무엇이라고 질문한다면, 재활용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업사이클링 관련 사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아티클은 엄마들이 만든 브랜드, 쓸킷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제로웨이스트 모임에서 만나 브랜드까지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어릴적 크레파스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게 과연 일반 쓰레기일지, 분리수거를 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분들은 버려지는 크레파스들을 모으고 모아 새로운 색, 여러 색이 혼합되어 나오는 "컨페티"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남녀노소, 어른아이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 있습니다. 크레파스 외에도 양파망을 활용한 쓰루백 등 여러 종류의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진행하고 계시네요! 귀여운 로고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네이버 디자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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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6일 오전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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