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픽코마(카카오 웹툰)에 밀렸다. 올해 뒤집을 거라 굳게 믿고 있다.”(이달 11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갈수록 뜨거워지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전쟁. 웹툰 시장은 최근 양사 창업자들이 직접 언급할 만큼 관심을 쏟는 주제. 일본 웹툰 시장에서 후발주자 카카오에 밀린 네이버가 올해 일본과 동남아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전망.

[단독]日서 희비 엇갈린 'K웹툰'... 카카오-네이버, 이번엔 동남아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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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日서 희비 엇갈린 'K웹툰'... 카카오-네이버, 이번엔 동남아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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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7일 오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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