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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개발, 디자인을 제외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는 사람?!] PM 직무를 잘 정리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하는지 잘 정리된 글을 발견하여 소개합니다. 사실 PM 직무는 어디가서, 특히 부모님께 설명하기 참 힘든 직무입니다. '그냥 이것저것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라고 얼버무리고는 하는데요, 그렇다고 기획자라고 정의하기엔 또 애매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이 PM 직무에 대한 정의를 속 시원하게 정의내리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업무 자체가 시시각각 변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또 Product에 많이 집중되어 소개되기 때문이기도 한데, 다시 한번 마음을 잘 다잡게 되네요:) 📍5개의 밑줄 1.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기획자니까 딱 여기까지가 내 역할이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도태될 수밖에 없는 직군입니다. 2. 사업에 대한 감각이 없는 프로덕트 전문가는 예쁘고 마감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는 있겠으나, 그것이 실제 유의미한 사업적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할 것입니다. 3. 고고하게 앉아있기보다는 정말 절실히 발로 뛰어야 하는 직군이 PM입니다. ‘나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모든 일을 다 한다’라고 마음먹은 자와 ‘나는 기획자니까 이것만 잘하면 돼’라고 생각하는 사람 간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4.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으면서도 낮은 것이 PM, 강력한 성취욕, 높은 문제 해결 역량, 프로덕트 감각, 사업적 판단 능력, 완숙한 커뮤니케이션, 빠른 학습 속도, 최소한의 개발·디자인 지식, 여기에 특정 분야에 대한 Domain Knowledge까지. 절반은 Specialist이면서 절반은 Generalist여야 하며 요구되는 스킬도 정말 많아서, 이를 완벽하게 다 가지고 있는 인재는 극히 드물 수밖에 없습니다. 5. PM의 업무는 기술적이고 정형화되어 있다기보다는 정말 한없이 비정형적인 예술 행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유형화하고 프로세스화해서 빠르게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우에 따라 기존의 절차를 버리고 완전히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떨 때는 정형화된 템플릿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다가도, 어떤 때는 완전히 백지에 본인만의 프레임을 만들어 자유롭게 생각을 펼쳐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타트업 정글에서 살아남기] PM은 그냥 다 하는 사람이다 -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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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8일 오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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