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된 실패를 겪으면서> 거듭된 실패를 겪으 | 커리어리

<거듭된 실패를 겪으면서> 거듭된 실패를 겪으면서 느낀 소회를 풀어내봤습니다. 소회를 풀어냄에 있어, 반성과 되돌아 보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면, 저희는 계속해서 정지된 상태(정체)로 남아있겠죠. '계속'과 '정지'라는 단어가 상충하지만, 이를 표현하기에는 이만한 단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공동 창업한지 1년이 되었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지만, 실상 손에 남는 것은 없는, 손익분기점 조차 한 번 따져볼 겨를이 없는, 그런 미숙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벗어나고자 무던히도 노력하고, 다양한 창작자분들을 컨택하고, 다양한 제품 제작분들도 컨택하고 합니다. 하지만 중개자 입장에서 제대로된 기획이 들어가지 못하니, 저희도, 창작자도, 제품제작 업체분들도 답답할 상황만 마주하는 중입니다. 마땅한 해결책도 없이 무작정 도전해 보는, 무모한 행위를 반복적으로 행하는 중이지만, 그 중에 우리의 길이 생겨날 것이라 믿는 중입니다. 저희를 포함한 많은 창업자분들이 항상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에 이번 기록을 저의 소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네 존재들 항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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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3일 오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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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문제에 당면했을 때, 언제 함정에 빠질까? 🎈한 줄 요약 - WHY가 아닌, WHAT에 집중했을 때 빠진다. ✔️ 제가 좋아하는 서클이 있어요. 바로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서클이죠. 왜 골든서클을 좋아하냐고요? WHY로부터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이에요. WHY는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 그 자체를 의미해요. ✔️ 목적이라 함은? 우리가 문제 해결에 집중할 때, 다른 곳으로 흩어지거나 흘러나가지 못하도록 붙잡는 최고의 기능이라 여겨져요. 회사로 치면 미션이나 비전이 될 수 있겠죠? 그런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WHY는 곧 우리의 미션이 돼요. ✔️ 그럼 사용자가 요청한 문제 해결에 있어 WHY는 무엇으로 치환이 가능할까요? 바로 Needs입니다. 소비자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던져줘야 하는지, 어떻게 보면 단기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라 여길 수 있어요. ✔️ 또한, 명확한 목적지에 대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많거든요. 가령 갈증이 날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해소할 수 있을까요? 물을 마시면 됩니다. 또는 음료를 마시면 됩니다. 또한, 침을 모아서 삼키.. 이건 아니네요.😐 ✔️ 반면 WHAT에 집중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결과적인 측면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요청한 근본적인 Needs를 파악하지 못해요. 그저 소비자가 던진 말을 따라 '기능적'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뿐이죠. ✔️ 그런 측면에서 기능에 집중하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많은데요. 기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다보니 빙 돌아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죠. 예를 들어 소비자는 글을 쓰고 싶은 니즈가 있어요. 그러면 지금 당장 글을 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 돼요. ✔️ 하지만 글을 쓰다는 것을 맨 마지막에 배치하여, 글을 쓰게 되는 과정 그리고 그 이후의 과업까지 생각하여 빙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글을 써서 교류하게 만들겠다. 글을 써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겠다 등등 말이죠. 정작 소비자의 니즈는 단순하게 '글을 쓴다'라는 것인데 말이에요. ✔️ 제가 글을 썼는데 정말 헷갈리게 써놨네요. 제 글보다는 아티클을 참고하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를 잘해주셨거든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쉽게 따라가지 못하는 거 같네요.😁

해결책에만 집중할 때 빠지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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