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들의 게임과의 콜라보, 이번엔 중국 왕자영요와 버버리>
중국에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 왕자영요라는 게임에서 버버리와 콜라보를 공개했습니다.
한국에는 펜타스톰으로 넷마블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데요. 해당 게임에 캐릭터 중 `야오`라는 캐릭터의 버버리 스킨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스킨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리카르도 티시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실제 해당 스킨과 비슷한 버버리 의류는 대략 6300달러(71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실 명품들의 게임 콜라보는 꽤 오래전부터 있긴했었는데요.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혜성처럼 부각을 드러내면서 좀더 자주 생기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