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들의 게임과의 콜라보, 이번엔 중국 왕자영요와 버버리> 중국에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는 왕자영요라는 게임에서 버버리와 콜라보를 공개했습니다. 한국에는 펜타스톰으로 넷마블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데요. 해당 게임에 캐릭터 중 `야오`라는 캐릭터의 버버리 스킨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 스킨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리카르도 티시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실제 해당 스킨과 비슷한 버버리 의류는 대략 6300달러(710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사실 명품들의 게임 콜라보는 꽤 오래전부터 있긴했었는데요.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혜성처럼 부각을 드러내면서 좀더 자주 생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Burberry designed character skins for China's biggest video game

The Verge

Burberry designed character skins for China's biggest video game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3월 23일 오후 1:4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