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은 유통, 패션, 리빙·인테리어 등 3대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는 한편, 기존 사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 신수종 사업에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의 전문화를 추진하는 한편, 라이브 커머스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뷰티·리빙·패션 등 차별화된 상품으로 구성된 '근린형 유통 플랫폼'과 상권 특성에 맞춰 식음료(F&B)를 구성해 운영하는 '푸드 플랫폼(셀렉트 다이닝)' 등 연관 업태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의 경우 온라인 판매 채널을 보완하고 상품력 강화를 위해 유관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송 상품 중심의 전문몰 구축은 물론, 미디어 커머스 강화와 패션·뷰티 전문몰 론칭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패션·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

현대백화점, 유통·패션·리빙 3대 축 삼아...2030년 매출 40조 시대 연다

n.news.naver.com

현대백화점, 유통·패션·리빙 3대 축 삼아...2030년 매출 40조 시대 연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3월 26일 오후 11:1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