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시니어 매니저가 말하는 글쓰기 방 | 커리어리

Amazon 시니어 매니저가 말하는 글쓰기 방법론✍️ - 3. 4WH란 : When, Where and How편 미국 중학생들이 반복해서 교육받는 영문의 기초, 4WH = Who, What, Where, When and How의 When/Where/How편입니다. 4WH의 필터는 여러 방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 프레젠테이션뿐 아니라 무언가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4WH가 제대로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에 국한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만, low context에서는 문맥을 파악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일 경우 더더욱 필요합니다. 4WH를 의식하는 것을 추천하는 상황으로 이력서나 면접에서의 답변이 있습니다. 어제 사용한 동영상 광고 프레젠테이션 사례를 면접에서 사용할 에피소드로 바꾸어 전개해보겠습니다. “What is an example of a notable accomplishment from you career?”라는 질문에 대해 대답하는 것을 상정하겠습니다. “I would like to talk about 3 test products that I launched last year, based on feedback from customers in Japan.” What은 어느정도 정의되어 있고 “last year”라고 말하여 언제에 관한 이야기인지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4WH에 기반하여 문장을 보충해 보겠습니다. “I would like to talk about 3 test products that I launched last year, based on feedback from customers in Japan. I was the program manager who worked on a global customer sat survey from the JP team and saw an opportunity to address pain points for video advertising that were common across China, Korea and Japan but not for the US / ES. I used the data from the 2019 survey and submitted a proposal with revenue impact from the Asian sales leadership to the product team. The proposal was reviewed for four months and editing features that manipulated length, quality and sound of the video creatives were developed and released in May 2020.” 개선 포인트 1. When - 언제 발안된 프로젝트이며 검토기간의 길이, 최종적으로 언제 결과가 나왔는가 2. Where - 글로벌 기업이라는 것 (글로벌의 정의는 이 시점에서는 불명확하지만), 프로젝트는 일본, 한국, 중국이 관여 3. How - 아시아 각국의 세일즈 리더들로부터 인풋을 받아 기획서를 제안 면접에서는 단시간에 에피소드의 복잡성이나 문맥을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면접관으로서도 필요 이상으로 상황 파악을 위해 질문하는 데에 시간을 써 버려서 후보자의 본래 강점을 충분히 듣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면접 전에 4WH를 체크하고 요약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Jaee의 Comment - 저도 아마존에서 15번 정도 면접관으로서 후보자들을 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각자의 에피소드가 언제 어느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실행된 것인지 그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 이력서를 잘 숙지하고 있더라도 이 사람이 말하는게 언제 일할 때를 말하는 거지? 이 액션을 하는 데에 얼마나 시간이 소요된 거지? 그건 원래 목표로 했던 기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건가? 를 알아내기 위해 몇번이고 질문을 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상황 파악을 위한 질문이 많아지면 한정된 시간 동안 들을 수 있는 에피소드의 개수나 깊이에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많은 분들이 What, How는 어느정도 전달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듣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이건 언제 있었던 일이라고 When을 함께 이야기해주면 전체적으로 그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 집니다. - 아마 많은 전래동화들이 “옛날 옛적 아주 먼 옛날에” 처럼 시작하는 건 듣는 아이들을 그 이야기로 완전히 데리고 오기 위해 When을 명확히 하려고 했던 건 아닐까요?

4WHとは:When, Where and How 編

Linkedin

2021년 3월 27일 오전 4:26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