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 배민도 만드는 브랜드 매거진.
여전히 활자는 매력적이다.
✅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핫한 브랜드 매거진
📍샘표 : 작년 12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자체 매거진 '오! 마이 그린 테이블' 오픈
📍 오늘의 집 : 지난 19일 매거진 B와의 콜라보로 '오! House 런칭
📍배달의 민족 : 2018년 매거진 B와 공동 기획한 매거진 F를 선보임
📍코오롱 스포츠 : 아웃도어 라이프를 소개하는 '썸웨어' 발행중
🙋♀️생각덧붙히기
활자중독자가 되고 싶은 1인으로서 매거진은 매력적인 소통수단중에 하나이다. 브랜드 매거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