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구매하러 백화점까지 이동하기 위해 카카오택시를 부르는 소비자가 있다. 그러나 미래엔 카카오모빌리티가 여러 가방을 차량에 넣어 아예 백화점을 소비자 집까지 이동시키겠다. 영화관, 병원, 사무실 모두 고객 대신 이동시켜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 미래에는 사람을 효율적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넘어 사물과 서비스까지 이동시킨다. 택시 호출 시장 점유율 80%인 카카오모빌리티가 그리고 있는 청사진.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MaaS(통합교통서비스)사업실 실장 인터뷰.

"사람 대신 사물·서비스 이동...패러다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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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사물·서비스 이동...패러다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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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0일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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