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에서 '하이브'가 된, 빅히트의 새로 | 커리어리

<'레어'에서 '하이브'가 된, 빅히트의 새로운 빅피처> 1.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회사명을 '하이브(HYBE)'로 바꾸고, 기존 엔터사에서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공식 선언했다. 2. 2005년 창립 이후 16년만에 회사 이름을 바꾼 것인데, 새 사명에는 기존에 있던 '엔터테인먼트' 명칭을 아예 뺐다. 3. 음악 산업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와 서비스, 유통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겠다는 취지. 4. (다시 말해) 빅히트가 '연예기획사'를 넘어, 방탄소년단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존속시키겠다는 의도다. 5. 빅히트가 내세우고 있는 기업의 방향성은 'IT 플랫폼'이자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음악을 만들고(레이블), 원저작물로 영상 콘텐츠, 굿즈, 게임, 교육 등 2차 저작물을 생산해(솔루션즈), '위버스'라고 이름 붙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하겠다는 것이 (나름의) 큰 그림. 6.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KOZ 엔터,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등 원저작물인 음악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각종 회사를 만들거나 인수합병(M&A)한 것도 이 같은 큰 계획 아래 이뤄진 전략적 결정인 셈. 7. 하이브가 그리는 그림의 정점에 ‘위버스'가 있다. 방시혁 의장은 이번 발표회에서 위버스를 13번이나 언급했다. 위버스를 빅히트(혹은 하이브)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엔터' 지우고 BTS 이후 준비하는 빅히트...믿는 구석 있었다 [노정동의 3분IT]

Naver

2021년 4월 2일 오전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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