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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재팬은 국내 첫 자회사 스튜디오 원픽을 설립하고 일본 및 글로벌 1위 만화 앱 픽코마(piccoma)에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할 창작자를 발굴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재팬 관계자는 “같은 시기 대원미디어 자회사 스토리작과 함께 일본에 설립한 셰르파스튜디오(SHERPA STUDIO)와 더불어 한일 콘텐츠 시너지를 통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요람으로 키워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의 우수한 지식재산권(IP)과 글로벌 웹툰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의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경쟁력 있는 웹툰 콘텐츠를 만들 계획입니다.
2021년 4월 22일 오전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