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랑 배 중에 뭐가 더 위험할까] 비행기 | 커리어리

[비행기랑 배 중에 뭐가 더 위험할까] 비행기는 사고가 나면 전세계 뉴스가 들썩거린다. 배사고는 어떨까? 이번에 수에즈 운하를 에버기븐이 막게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들썩거렸다. 여기서 매우 놀라운 사실이 있다. 2009~2018년까지 사망사고가 발생한 미국 항공사는 0건이다. 반면에 과거 10년간 매년 100척의 대형선박이 사라졌다. (아마도 세월호도 포함...) 일반 고객이 적을 뿐이지 대부분의 배사고는 큰 인적 사고로 이어진다. 공항은 하늘의 항구라는 뜻이다. 항공관련된 것은 모두 바다에서 왔다. 항공은 여러 사고를 겪고, 테러도 겪으면서 운영이 고도화가 되었다. 반면에 배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이 글에서는 사고가 많은 이유로 아래 세 가지를 뽑는다. 1. 선장의 압도적인 권한과 책임 많은 리더십 책에서 비행기 기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부기장도 발언할 수 있게 되면서 사고율이 줄었다고 한다. 하지만 배는 여전히 선장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때로는 태풍임을 알고도 배운행을 멈추지 않는다 2. 현대적인 시스템 선박은 노후된 선박도 많아, 모두가 같은 시스템이 되지 않는다. 항공은 관제탑과 꾸준한 통신을 하게 되는데, 선박은 그렇지가 한다. 배 운행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해결해주거나, 대시보드를 보고 판단하거나 하지 않고, 아직도 엔진실에 전화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3. 언어 항공은 모두 영어를 잘하는 크루들로 구성한다. 배는 그렇지 않다. 때로는 선원들 사이에서도 의사소통이 안되기도 한다. 위기 대체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Why Ships Keep Crashing

The Atlantic

2021년 4월 26일 오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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