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도 콘서트장의 열기를 느낄수 있을까? | 커리어리

<안방에서도 콘서트장의 열기를 느낄수 있을까? >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모여서 함께 즐기는 콘서트가 전면 중단되고 대신 인터넷을 통한 라이브 전달이 늘고 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열기까지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콘서트장의 열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느낌까지 재현하려는 기술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CASE 1] NTT와 소니그룹은 음악 등을 라이브로 전달하면서 콘서트 장의 열기를 재현하는 기술을 개발 중 2022년 내 실용화를 목표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진화시킨다. NTT의 통신기술과 소니의 센서 기술을 조합한 ‘관전 어시스턴트’ 우선 다수의 시청자의 방에 센서를 설치해 몸의 움직임이나 음성을 계측한다. 시청자가 열광하는 정도를 AI가 분석하고 각각의 실청자를 대변하는 아바타를 만들어 각자의 집에 있는 프로젝트에 비춘다. 즉, 다른 장소에서 같은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를 보고 있는 다른 시청자들이 내 방에 설치된 화면 앞에 아바타로 투영되어 나타나며 이러한 아바타들이 나와 함께 소리를 지르고, 함께 응원한다. 앞으로는 웨어러블 단말기를 사용해 시청자의 체온이나 심박수 상승과 같은 생체 정보를 활용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NTT와 소니는 스포츠나 음악 라이브의 주최자와 제휴해 '관전 어시스턴트'를 사용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실제 라이브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기존의 라이브 방송 보다는 만족도가 높은 고객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소니의 R&D 센터는 “라이브 발신 서비스는 향후 2, 3년에 도태가 진행된다. 독자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등 타사와의 차별화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CASE 2] NHK 방송기술연구소는 VR 고글을 쓰면 원격에 있는 사람이 3D 영상으로 눈앞에 나타나 나와 함께 TV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 “VR의 시청 시스템과 방송을 동기화하여 먼 곳의 사람과 함께 텔레비젼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향후 전망] 이러한 연구개발이 실용화되면 코로나로 인해 곤경에 처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타개책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일본 라이브/엔터테인먼트 시장은 1306억엔으로 2019년 대비 80% 감소한 것으로 추산한다. 한편 2024년 음악/연극 등의 온라인을 통한 라이브 발신 시장은 1000억엔 규모로 2020년대비 약 7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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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経済新聞

2021년 4월 27일 오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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