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단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최근 한달간 있었던 일. Patreon, Cameo, Clubhouse, Substack 모두 좋은 밸류에이션으로 투자를 받았다. 클럽하우스는 스트라이프를 이용해서 티핑을 출시했다. 심지어 애플이 인앱결제에 대한 면제까지 해주었다고 한다. 클럽하우스는 창업 1년만에, 유니콘 이야기를 들었지만, 마지막 소문으로는 트위터가 4조원에 사려고 했다고 한다. 위 4가지는 모두 개인이 미디어가 되어서 소비자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카카오, 네이버 모두 비슷한 서비스를 시작하려는 것 같습니다. 사진, 글, 영상, 만화, 소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제 개인이 미디어가 되는 시장이 오고 있는 듯 합니다. 그동안 '기술' 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트렌드를 리드했는데, 이제는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atreon just raised $155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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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오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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