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스마트 오피스를 | 커리어리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스마트 오피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새롭게 만든 업무공간의 특징은 대략 아래로 정리된다. ◼︎ 자율좌석제 확대 : 특히 현장 근무가 많은 SC(매장 상담), SP(매장 관리) 부서는 팀/개인 공간 없이 개방적인 공용좌석 마련 ◼︎ 공용 공간은 전체 업무공간의 20% ➔ 40% 까지 확대 ◼︎ 폰부스, OA설비 등이 있는 1인석 중심의 집중업무 공간 구비 ◼︎ 회의실에 화상회의, 스마트보드 등 설치 흐름은 글로벌 추세와 다르지 않다. 스마트오피스에 적용된 기술이나 설비의 수준도 높다. 다만 국내 대기업 스마트오피스는 너무나 설비/기술에만 치중돼 있어 아쉽다. 가장 중요한 'Why' 와 'For Human beings'가 빠져있다. 실제로 스마트워크 메뉴얼이나 교육에서도 물리적인 설비만 다루고,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추상적인 수준에 머문다. 이렇게는 정말 필요한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저 좋은 설비 들여온 거고 사무실 인테리어 리뉴얼 한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러니 설비와 장비 팔려는 업체, 인테리어 공사로 수익내려는 업체들이 '스마트오피스' 분야에 넘친다. 그렇게 달라진 사무실은 보고서 상으로 편리해졌는지는 모르지만, 근본적인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더딜 수 밖에 없다. 아쉽다.

BGF리테일 '스마트 오피스' 본격 도입

조선비즈

2021년 4월 30일 오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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