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대조정,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 커리어리

[글로벌 공급망 대조정,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 코로나 이전까지 모든 기업들은 효율화를 위해 전 세계에 밸류체인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렴한 인건비나 전문화된 생산, 소비시장 접근성을 고려해 각국에서 분업을 해 왔죠. - 그러나 코로나 이후 차량용 반도체 대란, 수에즈 운하 마비 사고 등 공급망 문제가 여기저기서 발생했고 해운 운임은 5배 넘게 폭등했습니다. 단순히 비용만을 따져서 공급망을 설계했던 기업들은 리스크에 대응하지 못했고, 개당 1000원짜리 부품 때문에 전체 공장을 멈춰야 했습니다. - 정치도 글로벌 밸류체인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반도체, 희토류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겠다고 발표하고, 제 3국 기업들에게도 중국의 블랙리스트 기업과 거래를 끊도록 명령했습니다. - 이런 흐름 때문에 삼성전자는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고, SK이노베이션은 유럽에 배터리 공장을 지어야 합니다. 경기 회복과 기업 성장에도 국내 일자리가 늘어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20년 만에 변곡점에 선 글로벌 공급망 中 중심 제조업 세계화 대조정 저비용·고효율→안정·신뢰 중시

Economychosun

2021년 5월 1일 오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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