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서비스에서는 '글자' 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 어떤 단어를 어떻게 쓸지가 해당 서비스가 보여주는 핵심 가치이겠죠. 이와 관련해 좋은 글을 발견해 공유 드립니다.

금융 UX writer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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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오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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