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스타트업 투자 미팅도 ‘비대면’으로… 이젠 온라인 경쟁시대 실리콘밸리VC인 음재훈 대표의 칼럼. 이제는 첫 미팅을 '비대면’으로 하게된 요즘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의 문화를 소개. 첫 미팅을 비대면으로 하니 너무 효율적이라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코로나 확산 이전에는 첫 미팅부터 추가 미팅, 업체 실사, 투자 조건 협상, 최종 투자 결정 등 모든 과정이 대면을 통해 이뤄졌다. 현재는 모든 절차가 비대면 화상 회의로 대체됐다. 현재 미국은 백신 접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정상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투자 업계가 다시 이전의 대면 문화로 돌아가진 않을 것 같다. 창업자와 투자자 모두 비대면이 얼마나 효율적인지 절감했기 때문이다."

[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스타트업 투자 미팅도 '비대면'으로... 이젠 온라인 경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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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재훈의 실리콘밸리 인사이더] 스타트업 투자 미팅도 '비대면'으로... 이젠 온라인 경쟁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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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 오전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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