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스포츠와 데이터의 결합에 관심이 많은데요. 기술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라고 봤을때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기술을 둘러싼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KT는 2019시즌 선수단 연봉 47억6100만원, 평균 연봉 9522만원으로 전체 중 꼴찌이고 KBO유일하게 평균 연봉이 1억 미만인 팀이지만 현재 순위는 6위. KT 밑으로는 기아, 삼성, 한화, 롯데가 있습니다. (삼성 팬으로서 슬플 뿐이네요)

만년꼴찌 KT를 춤추게 한 ‘데이터 콜라보’ [이용균의 야구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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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꼴찌 KT를 춤추게 한 ‘데이터 콜라보’ [이용균의 야구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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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오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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