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각광받는 취미, 식물 키우기> 1.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코로나 블루’가 일상을 힘겹게 하면서 식물에서 위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해 ‘코로나19가 가져온 소비 행태의 변화Ⅱ’ 보고서를 통해 ‘그린 하비(Green Hobby·초록색 취미)’를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제시하기도 했다. 3. 식물로 시선을 끄는 상업공간도 증가하였고, 식물을 주제로한 전시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식물이 심어진 토분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일까지 생기고 있다. 4. 코로나19로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MZ(밀레니얼·Z)세대의 성향과도 맞아 떨어지면서 식물을 기르는 것이 하나의 유행처럼 번져나가는 것 같다

커피 마시러 갔다 '풀멍'해 버렸다, 이제부터 나는야 '식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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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0일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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