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새로운 혁신, 어떤 모습일까? 💻 | 커리어리

#윈도우의 새로운 혁신, 어떤 모습일까? 💻💡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도 지난 10년 중 가장 중요한 윈도우 업데이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11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행사 소개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창문의 가로 틀이 그림자로 나타나지 않아 숫자 11처럼 보인다는 주장도 있다. 시작 시간이 오전 11시임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1. 오는 6월 24일 11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윈도우의 새로운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해서는 '혹시 윈도우 11이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루머가 돌 정도로 큰 규모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 애저를 중심으로 빠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이지만, 운영체제 시장에서 확고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윈도우의 위상도 여전히 탄탄합니다. 2020년 기준 윈도우 제품군의 매출 비중은 15%로, 서버(29%), 오피스(25%)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윈도우 10 등 기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대중의 시각에서 본다면 윈도우에게 과거만큼 큰 기대감이 있지는 않습니다. MS-DOS를 대체하는 운영체제로서 등장한 윈도우 95가 출시된 것이 1995년의 일입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이용자 수가 많은 윈도우 10은 6년 전인 2015년에 출시되었습니다. 20년이 훌쩍 넘는 오랜 시간동안 독점에 가까운 운영체제로 사용해오면서 윈도우는 어느덧 사람들에게 공기처럼 당연히 존재해야 하는 필수품(?)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전면적인 혁신을 기대하지 않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4. '새 윈도우'는 기존 이용자들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운영체제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한 혁신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을까요? 사티아 나델라 체제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구독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이뤄낸 것은 윈도우 95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충격과 버금가는 것이었습니다. '예전만큼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중요한' 윈도우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새롭게 변화시켰을지, 그 속에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가 숨겨져있지는 않을 지 궁금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1. Windows Is No Big Deal. That’s Huge (The New York Times, June 4, 2021) https://www.nytimes.com/2021/06/04/technology/microsoft-windows.html 2.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 https://bit.ly/2RuXUwO

출시 이래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를 앞둔 윈도우 10, 지금까지 알려진 핵심 사항

ITWorld Korea

2021년 6월 8일 오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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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부모가 만든 기준, 학교가 만든 경쟁, 사회가 만든 잣대에 적당히 맞춰가며 그게 바로 나의 모습인 것처럼 살았다. Z세대는 사회화 과정을 디지털 세상에서 겪었다. 부모와 또래집단을 넘어서 더 광활한 세상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각자의 세계를 구축했다.” 🤔 큐레이터의 생각 1. 세계적인 음악 콩쿠르 1위를 하며 화제를 모은 2004년생 피아니스트 임윤찬에 대한 한국경제 김보라 기자의 칼럼입니다. 2. (아마도 MZ세대에 속할) 김 기자는 끊임없는 비교를 통해 고통받는 데 익숙해져 버린 자신 세대에 비해, 2000년 이후 태어난 다음 세대는 임윤찬의 말처럼 ‘이미 행복의 조건을 먼저 깨달은 세대의 통찰’이 있다며 찬탄합니다. 3. 비교는 강력한 동기부여 요소로 작용하지만, 지나치면 ‘사람을 미치게 하는’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운 세대들 중에는 이미 그 사실을 깨달은 이들이 더 많은 것일까요. 남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윗 세대의 삶을 지켜보며 깨달은 바 있는지,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에 얽매이며 안되는 걸 되게 만들기보다는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사례들이 좀 더 많이 눈에 띕니다. 4. 깨달음은 나이 순 수행 순이 아니라지요. ‘행복의 조건’을 먼저 깨달은 젊은 세대에게 배웁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기를 가끔이라도 잠시 시간내어 가져보려 합니다. 직장생활 와중에 나도 모르게 스며든 마음 속 욕심들 내려놓는 시간을 일부러라도 정해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관리 매트릭스 상에서 늘 ‘급하지 않지만 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급하고 중요한’ 일이었나 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행복을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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