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고 평범한 시민을 우주로 보내는 꿈을 현실화했으며, 관심이 다른 회사와의 경쟁에서 혁신으로 옮겨 갔다.”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임팩트주의자' 이자 '크리에이터'.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 두번째 자서전을 냈다. 1998년에 나온 ‘Losing My Virginity’의 속편. 이미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지난 20년간의 행보를 담았다. 자서전 3부작의 마지막 편은 90대 무렵 우주에서 쓰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 된다고. 이것이 리처드 브랜슨다움이고, 버진다움이다.

[책마을] '괴짜 회장님'의 기업가 정신..."자서전 3부는 우주서 쓸 것"

한국경제

[책마을] '괴짜 회장님'의 기업가 정신..."자서전 3부는 우주서 쓸 것"

2020년 1월 3일 오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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