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역량강화랩 👀카카오가 본격적으로 커머 | 커리어리

#커머스역량강화랩 👀카카오가 본격적으로 커머스 대전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태세에 들어섰습니다. 👉이미 커머스 업계는 네이버/쿠팡/신세계 3파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세 기업의 입지가 이미 너무 탄탄한데요. 카카오 입장에서는 더 큰 수익화를 위해 커머스에 어떻게든 발을 얹어야하지만 아직까지 기프티콘 시장 외 카카오만의 강점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커머스 플랫폼 비즈니스가 잘 되기 위해서는 좋은 상품들이 많이 입점해있어야합니다. 이 때 많은 입점사를 유치하기 위해, 입점사들이 매력을 느낄만한 포인트들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것이 매출에 대한 확신이든, 낮은 수수료든 다양한 요소가 있겠죠. 👍카카오는 가장 심플하고 확실한 '수수료 제로' 카드를 꺼내들고 입점을 유도하는 전략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수수료 제로 정책은 오래가지 못할 정책이라 생각하지만요. 언제든 입점사가 락인이 되면 수수료를 올릴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유저(판매처)를 끌어들일 수 있는 전략임은 틀림없죠. 🔍이렇게 입점해서 매출이 잘 나오게되면 서로 윈윈이긴 하지만, 제조사 입장에서 플랫폼 의존도가 커진다는 것은 굉장히 불행요소 중 하나입니다. 플랫폼 매출이 커질수록 탈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횡포에도 벗어날 수가 없죠. ✨이 지점이 바로 나이키 같은 기업이 D2C를 이유기도 합니다. 자체 브랜드 사이트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커머스 전반에 깔려있는 요즘입니다. 카카오는 이 지점을 페인포인트로 잘 인지한 것 같네요. 기존의 온라인 상점을 카카오의 토지로 옮긴다라... 꽤나 매력적인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카카오 #KAKAO #카카오커머스 #커머스 #수수료제로 #입점몰 #플랫폼비즈니스

[단독] "기업몰 카톡 입점 수수료 0원"...'네·쿠 천하' 파고 든 카카오

hankyung.com

2021년 6월 10일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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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의가치 올해 나는 2장의 프리미엄 카드를 발급했다. - 하나는 연회비 35만원의 삼성 아메리칸익스프레스 골드이고, 하나는 연회비 15만원의 현대카드 더 그린 에디션2이다. - 요즘은 의도적으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보려 하는 중이다. 역시 직접 써보는 것만큼 좋은 경험은 없다는 것을 체감한다. - 내가 생각하는 럭셔리는 사치가 아닌 가치관을 드러내는 제품이며, 그 기본은 가성비다. 럭셔리가 왠 가성비?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어떤 제품이든 돈값을 해야 매력있다. 비싸면 비싼 가치를 해야한다는 의미다. 비싼 제품일수록 고객을 설득하는 비용이 크다. - 삼성 아멕스카드는 포장 방식부터 뜯는 방법, 그 속의 책자 등에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잘 드러냈다. 카드의 무게감 재질 등에서 오는 특유의 고급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 반면, 물론 금액차이가 있는 두 카드지만 오늘 수령한 현대카드는 실망감이 가득했다. 프리미엄 카드에 거는 기대감이 있기 마련인데, 이쁘게 만들어진 패키지에 송장을 바로 붙혀서 고객에게 전달한다. 아... 그마저도 리무버블도 아니라 제거하는 과정도 럭셔리와 상당부분 거리감이 느껴졌다. 이 순간 기대감이 이미 반토막이 났다. - 뜯는 방식도 칼이나 가위가 없다면 수령한 카드를 그 순간 열어보지도 못하게끔 패키지가 설계되어 있다. 보안을 강조한걸까. 선물받은 듯한 순간의 기대감에 타임락이 걸렸다. - 내부 구성은 그럴싸해 '보였다' 실상 까보니 이도 실망감만 가득했는데, 차라리 안주는 게 나을법한 스티커들. 어디에 붙혀야 될지 감도 안잡히는 거대한 크기와 그마저도 위워크 스티커보다 못한 인쇄품질에 환경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 - 이 카드는 금속플레이트와 플라스틱 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프리미엄이라 컬러에서 무게감을 주고 싶었던건지 전작에 비해 탁해져서 올드해보인다. 전작의 2030 타켓의 힙한 그린은 왜 빼버렸을까? 금속플레이트의 색감은 그렇다치더라도 너무 가벼워보이는 무게와 질감, 마감에 아쉬움이 남는다. - 플라스틱 카드는 '최악' 이다. 프린트할 때 잉크가 부족했나 생각이 드는 종이를 코팅한 느낌. 그리고 받자마자 보이는 앞뒷면 수많은 기스들. 같은날 수령한 신한 더드림 플라스틱 카드에 비해 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진다. - 지불한 금액이 적던지 크던지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든 프로덕트는 이미 실패다. 일반 고객들이 이렇게 디테일하게 볼까 싶지만 럭셔리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임은 분명하다. - 총평 : 다시 사라면 구매하지 않겠다. 현대카드가 내건 슬로건 'my first luxury' 럭셔리가 이런거라면 아무도 지향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 메이커 관점에서 제품을 설계할 때, 어떤 가치를 주고자 하는지, 그 가치를 제일 잘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지, 온라인 뿐만 아니라 모든 고객 접점에서 해가되는 경험은 없는지 다방면에서 신경써야 함을 다시 다짐하며. - 그런 메이커가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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