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명품 브랜드의 ‘업사이클링’ 패션은 한시적 이벤트에 가깝습니다. 소각하고 새로 만드는 것보다, 재고에 디자인을 더해 재창조하는 것이 시간은 물론 비용도 많이 들죠. 업사이클링 패션 제품이 절대 저렴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또 소비자들의 원하는 만큼 많이 만들어내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명품 브랜드가 업사이클링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희소한’ 가치를 내세우는 데다, 비교적 고가인 명품 브랜드야말로 이런 업사이클링 패션에 더 유리하다는 얘기죠.”

희소성 위해 태워버린다고? 명품 브랜드들이 달라졌어요

중앙일보

희소성 위해 태워버린다고? 명품 브랜드들이 달라졌어요

2021년 6월 13일 오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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