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 기획자
Brunch Story
끊임 없이 정보를 모으고, 처리하고, 결정하고, 설득하고, 공유하는 것이 저의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이 일을 더 잘 하기 위해 하고 있는 작은 노력들에 대해 공유드려 보고자 합니다. 이 노력들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없다면 모든 것이 굴러가지 않는 윤활유 같은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말' 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21년 6월 17일 오전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