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그저 관행으로 진행되던 곳에 제대로 된 가격이 매겨지고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협상이 이뤄지는 게 아닐런지.
물론, 이 협상판이 각자의 논리가 아닌 언플로 진행되기 때문에 합리적이냐는 의문이지만.
아직도 IPTV가 OTT와 동일 시장에 있다는 논리가 이해가지 않는다. 더불어 CJ ENM은 단 한 번도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지 않았다. 공중파라면 모르겠으나...
더불어 다른 회사 OTT 고사 시키고 자사 ott 키우는 게 문제인가? 그냥 싫으면 안 사면 된다.